韩文诗赏析--点灯人
점등인
밤이 되었네.
이제 가스등에 불을 붙이세.
이밤은 어두워서 아름답고
별은 그 어두움으로 더욱 아름답다는걸 알지만,
난 신의 질리를 거부하고자 하네.
자, 이제 일어나세
저 밖의 가로등은 자네의 불을 기다리고
냄새나는 귀족들은
韩文诗,点灯人,점등인
그 가로등 아래서 음모를 세우겠지.
그런 것들이랑 잊어버리세.
이것은 우리의 직업.
어쩔수 없는 숙명이네.
자, 이제 일어나세.
낮이 되면 꺼져버리지만
그렇다고 켜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언젠가는 우릴 잊을거네.
韩文诗,点灯人,점등인
잊혀지는 것 만큼 두려운건 없다네.
자, 모두 일어나세.
가스등에 불을 켜게나.
그 아래, 연인들이 속삭일 말들만 기억하세.
우리들은 점등인.
그것이 우리의 숙명이고 직업일세.
韩文诗,点灯人,점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