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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文5분 10분씩 짬짬이 1시간 운동은 철칙 中韩对照
来源:文国网 时间:2008年05月08日 11:02      文章评论我来评论        进入社区

韩文5분 10분씩 짬짬이 1시간 운동은 철칙 中韩对照


5분 10분씩 짬짬이 1시간 운동은 철칙

가톨릭대 의대 성가병원 내분비내과 강성구(62) 교수는 당뇨병 전문가다.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한일당뇨병학회 회장, 세계당뇨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 등 당뇨병과 관련된 온갖 직책을 두루 맡았다. 그는 하루에 당뇨병 환자 90명가량을 진료한다. 더욱 놀라는 사실은 그도 당뇨병 환자라는 점이다.
의사라고 질병이 피해 가진 않더군요. 文章来源自文国网(小语种学习网) http://www.veduchina.com
그가 아! 내가 당뇨병에 걸렸구나라는 탄식을 터뜨린 것은 2000년 9월 한일 당뇨병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 도쿄의 한 호텔 방에 머물렀을 때였다.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이빨 서너 개가 우수수 빠지는 거예요.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직감적으로 당뇨병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학회장에 있는 혈당측정기로 혈당치를 쟀더니 아니나 다를까 공복이었는데도 혈당이 무려 270mg이 넘더군요.
공복 시 혈당이 126mg 이상이면 당뇨병 환자다. 100125mg이라도 준환자 취급을 받는다. 270mg 이라면 병이 상당히 깊어진 상태다.
그제서야 강 교수는 평소 손발이 저리고, 피부가 따갑고 가려워서 잠을 잘 못 자는 말초신경장애가 술 탓이 아닌 당뇨병의 증상이었다는 걸 알아챘다.
매년 건강검진을 받긴 했지만 검진 받기 며칠 전부터는 술을 안 먹는다든지 해서 나름대로 몸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검진을 통해 당뇨병을 눈치 채진 못했어요.
당시 그는 가톨릭 의대 성가병원장,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등 공식 직함만 무려 4개일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1년에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때가 설, 추석 명절 딱 이틀뿐이었다고 할 정도로 약속과 스트레스가 많았다. 술을 많이 마셨고 과식했다. 툭 하면 지방으로, 외국으로 출장을 다녀 잠이 턱없이 부족했고 주말에도 사람을 만나기에 바빴다.
한마디로 문란한 생활이 당뇨병을 부른 거지요. 주말에 해외 학회에 참석했다가 새벽 비행기로 도착해 월요일 아침 병원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하는 등 잠이 부족했던 게 결정적인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그의 몸은 망가져 있었다. 당뇨병뿐만 아니라 고혈압, 신근염, 지방간이 동시에 왔다.
실제 당뇨병의 주요 인자는 유전적 소인과 더불어 불규칙한 생활이다. 혹은 감기 바이러스 중 일부가 췌장에 남아 있다가 2030년 지나 당뇨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강 교수는 병을 알아챈 건 일반인처럼 합병증이 시작되고서였지만 처방과 대처는 의사다웠다.
일단 대외 직함을 하나씩 정리했다. 하지만 세계당뇨병연맹 아시아태평양 회장 직은 한동안 유지해야 했고 현재 맡고 있는 한국당뇨협회 회장직도 당장 그만두기 힘들었다. 매일 세 끼 외부 손님과의 약속이 있었지만 철저히 식이요법을 시행했다.
술잔도 들었다 놓기만 하고 밥도 철저히 칼로리를 계산해 한계를 지켰다. 좋아하던 담배도 끊었다. 모든 당뇨병 환자들에게 의사들이 내리는 처방이지만 대부분 잘 지키지 않는다.
운동도 시작했다. 하루 10km씩, 일주일에 4, 5일을 뛰었다. 해외 학회 등 모임에 갔다가 어쩌다 술이라도 한잔한 날은 호텔 주위를 40분 정도 뛰었다.
환자 보랴, 대외 활동하랴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기 마련이었지만 하루에 1시간은 운동을 했다. 점심시간에 20분, 환자를 본 뒤 연구실로 돌아갈 때 5분 등 자투리 시간을 모두 뛰는 데 썼다. 환자끼리 교대하는 30초 정도의 비는 시간에는 진료실 의자에서 일어서서 기마자세로 앉았다가 가슴, 배, 허리, 엉덩이를 차례대로 위로 밀면서 일어서는 허리 근력 강화 운동을 했다. 하루에 1시간씩 운동하라고 하면 내리 1시간을 해야 하는 줄 알고 지레 겁부터 먹는 환자들이 많아요. 정 안 되면 5분, 10분씩 운동해서 1시간을 채우면 돼요.
그는 요즘 당뇨병 환자들은 그나마 복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당뇨병 진단을 받는 순간부터 인슐린 주사도 맞는 등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혈당치를 잡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말이면 인체의 인슐린 공장인 췌장의 베타세포 자체를 보호하고 재생을 도와주는 약도 출시될 예정이다.
약으로 몸을 정상으로 돌려놓아도 생활이 과거와 같다면 또 병에 걸릴 수밖에 없어요.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새 생활을 시작해야 합니다.
의사이자 환자인 강 교수의 당부다.



天主教大学医学院圣佳医院(音译)的内分泌内科教授姜成求(62岁)是糖尿病专家。
他担任大韩糖尿病学会理事长、韩日糖尿病学会会长、世界糖尿病联盟亚洲太平洋地区会长等,在糖尿病相关的所有机构都担任要职。姜成求一天平均为90名糖尿病患者进行诊疗。更加惊人的是他本人也是糖尿病患者。
“我发现,就算是也医生并不意味着可以避免疾病。”
他发出“阿!我也患上糖尿病了”的叹息是在2000年9月为参加韩日糖尿病学会而入住到日本东京的一个酒店的时候。
“睡一觉醒来突然有三四颗牙齿脱落。不知道当时我有多么震惊。直觉上就想到了是不是糖尿病。用学会现场的血糖测量仪器测量了自己的血糖,结果果然不出所料,在空腹的情况下测量的血糖竟然超过270毫克。”
空腹时如果血糖达到126毫克以上,就是糖尿病患者。即使是100∼125毫克,也会被当作是‘准患者’。而如果达到270毫克,那就是病情已经相当严重。
姜成求这才领悟到自己平时手脚发麻,皮肤发烫发痒而难以入睡的末梢神经障碍并不是因为饮酒,而是糖尿病的症状。
“虽然每年都定期接受了健康检查,但是从接受体检的几天前开始不喝酒等调理‘身体状态’,因此病没能检测出糖尿病。”
当时他担任着天主教医学院圣佳医院院长,大韩糖尿病学会理事长等仅仅是正式职称就有4个,工作非常繁忙。一年中在家中吃晚餐的时候只有过年、中秋两天而已,饭局多,压力也很大。而且暴饮暴食。而且由于经常到地方、外国出差,因此睡眠严重不足,在周末也忙于和人见面工作。
“一句话就是‘紊乱的生活’招来了糖尿病。在周末参加海外学会之后立刻搭飞机回国,作为医院院长主持星期天早上的会议,睡眠严重不足应该是决定性的原因。”
他的身体已经被搞跨。不仅是糖尿病,高血压、心肌炎、脂肪肝也同时找上门来。
实际上,患上糖尿病的主要原因是遗传性因素和不规律的生活。还有一些人是感冒病毒中有一部分留在胰腺,过了20∼30年之后引起糖尿病。姜成求发掘自己患病也和“普通人一样”是在开始出现并发症之后才察觉,但处方和应对都很像个“医生”。
首先,他将自己的对外职称一一进行了整理。但是世界糖尿病联盟亚洲太平洋会长一职还需要担任一段时间,目前担任的韩国糖尿病会长一直也很难立即卸下来。虽然每天三餐都与外面的客人有约,但彻底地执行了食疗法。
酒杯也只是象征性地举起来再直接放下去,饭也是彻底计算热量,遵守了界限。还戒掉了平时喜欢的烟。这些虽然是医生们给所有糖尿病患者们开出的处方,但大部分患者都不能很好地遵守。
他还开始了运动锻炼。每天跑步10公里,一周跑4、5天。如果出国参加海外学会等聚会偶尔喝了点酒的日子,他还绕着酒店周围跑40分钟。 문국 홈페이지 에서 나온다:http://www.veduchina.com
又要给患者看病,又要参加对外活动,因此肯定没有运动的时间,但他每天最少运动1个小时。在午餐时间运动20分钟,在给患者看病之后回到研究室的时候运动5分钟等,将所有的零碎时间都用在了运动上。在前一个患者看完病之后离去下一个患者进来的30秒程度的空当时间,他就从诊疗室的椅子上站起来,以弓步的姿势蹲下之后锻炼胸、腹、腰、臀,还进行腰部肌肉力量加强运动。“如果让患者一天运动1个小时,很多患者以为是要一直不停地运动1个小时而打退堂鼓,其实如果不能做到连贯地运动足1个小时,可以运动5分钟、10分钟,累计起来凑足1个小时。”
他表示:“最近的糖尿病患者还算有福气。”因为从被诊断患有糖尿病的那一刻开始,还被注射胰岛素等动员强力手段来控制患者的血糖值。到今年末,还会有一种新药问世,该药能够帮助人体的胰岛素工厂——胰腺beta细胞本身的保护和再生。
“即使用药物将身体恢复成正常状态,如果生活还和过去一样,那就只能再次患病。应该以‘如果不改善生活习惯就会死’的觉悟开始新的生活。”
这是一个“患者医生”姜成求的嘱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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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l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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